EUMC 이대서울병원

나의 천사 박보영 교수님

고마운 선생님 성형외과 박보영 교수님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고 염증으로 3개월 동안 악화하여 전원하게 되어 만난 박보영 교수님...

하지 말라는 것은 다하고 해야 되는 것은 안 하는 못난 청개구리 같은 환자라서 6개월간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프다고 투정과 엄살 부리며 교수님과 간호사분들까지 힘들게 만든 못난 환자입니다

어쩌면 포기하고 절단할지도 모르는 발을 지극정성으로 치료해 주시고 휴일이나 저녁에도 환자가 아프다면... 드레싱을 해야 되는 날이면... 혼자서라도 병실로 달려와 주시는 고마운 나의 선생님...

이젠 퇴원해서 두 다리로 가정과 일상에 행복을 느끼며 삶에 소중함을 감사하며 한발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많이 호전돼서 더는 진료를 안 봐도 될지 모르는데 병원에 안 가도 되는 해방보다 6개월이란 시간 동안 미운 정 고운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선생님과 간호사 한 분 한 분을 이제 못 본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박보영 교수님과 성형외과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청개구리 환자 문희웅 올림 -

72병동 김차영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72병동 김차영간호사님

쌍둥이 데리고 입원했을때 웃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적극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병원생활 잘 마쳤습니다. 다음에도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진료 고맙습니다.

고마운 선생님 : 최유원

여러병원 전전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수님에게 진정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강경호

갑상선 암이라는 진단을받고 많은검사를받느라
환자로서 힘겹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있을때
교수님의 따스한말씀과 의지를갖도록
믿음을주셔서 환자로서는 안정과편안함을
가질수있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A관 62병동 김한별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문혜성,A관 62A병동 김한별

저의 딸이 복강경 수술을 위해 8월 26일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자 수술 부위에 제모를 하게 되었고 다음날 수술을 위해 열심히 쿨프렙 약을 먹고 있었는데 나이트 근무자인 김한별 간호사님이 오셔서 수술 부위에 제대로 준비가 잘 되었는지 점검을 해 주셨고 조금 덜 된 부분이 있다며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다시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전문가의 느낌이 이런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프로페셔널 했습니다.
다른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제 딸의 병실을 같이 쓰시는 분이 자리가 출입구라서 불편하다며 다른 자리로 옮겨 달라고 하자, "안됩니다. 그냥 사용하셔야 합니다."라고 할 수도 있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되는 이유를 얘기해줬고 다른 대안까지도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병실에 들어올 때마다 예쁜 목소리로 친절하게 인사하며 들어왔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김한별 간호사님의 훌륭한 성품이 느껴지며 이런 분이 회사 내에서도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훌륭한 의료진, 깨끗하고 좋은 시설 그리고 최고의 명품간호사 김한별 간호사님이 있어서 이대서울병원을 또 이용하고 홍보하려고 합니다.
잘 치료 받고 나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술잘해주셔서 귀도잘들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신승호

신승호 교수님이 참 조용하시고
섬세하시구 수술도 잘해주셔서
제가 귀도 잘들랍니다.
인천에 사는데 주위분이 귀가 안좋다하여 제가 선생님 소개를
드렸으며 그분도 9월5일날 목요일날 첫진료 받으십니다
선생님 진료 잘보신다고 제가
추천드렸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참 좋은 사람 65병동 박지영 간호사님

고마운 선생님 : 65병동 박지영 간호사님

65병동 간호사님들은 모두 다 칭찬하고 싶은 분들이고 정말 최고십니다
그 중에서도 박지영 간호사님은 환자한테 관심과 애정이 정말 많으신 분입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물품이 없으면 언제 봤는지 챙겨 놓고 가고 더 필요한 건 없는지 물어봐주십니다
그리고 뭐든 물어보면 어떻게 그렇게 환자의 상태를 잘 알고 있는지 문제 해결도 잘 해주시고 처리도 곧바로 해주셔서 물어볼 거나 의논할 게 생기면 박지영 간호사님이 오길 기다렸다가 물어보게 되더군요
환자를 가족처럼이란 말이 이런 거구나 하고 느낀 적이 있는데 한번은 와상 환자라 환의가 구겨지거나 뭉쳐있으면 욕창이 생길 수 있어서 혼자 끙끙거리면서 반듯하게 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보셨는지 병실로 뛰어들어와서는 도와주시고 다음부터는 혼자 하지말고 같이하게 꼭 부르라고 말해주는데 말만 들어도 든든하고 너무 고맙고 환자나 보호자를 도와주려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마워서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 좋은 사람 박지영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65병동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처음 뵙게 된 그날부터 쭉 감사해오던 마음을 이제서야 전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김선영

죽을것처럼 힘들고 어찌할바 모르던 몇년 전 그때.. 육체의 기관은 모두 정상이라며 내과에서는 퇴원 하라시던 날.. 저는 퇴원이 더 절망이였기에. 마지막으로 정신과 진료연결을 부탁 드렸답니다. 퇴원 직전에 외래 연결로 환자복 입고 내려간 날, 교수님께서는 저의 병을 알아봐주셨습니다. 지금은 인식이 많이 좋아지기도 했지만은 그래도정신건강의학과 이건 무슨과이건 간에 원인을 찾았다는 것에 저는 너무나도 안도했고, 이런 상황을 마련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 드렸습니다. 이후 교수님의 안전한 처방으로 저를 일으켜세워주신 김선영 교수님! 항상 변함없이 그 자리에 계셔주시는 교수님! 환자에게 행복을 주시는 만큼 교수님께서도 늘 행복하고 상쾌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건강 챙기셔서 오래오래 계셔 주셔요! 항상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외래 소아청소년과다녀왔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이지현선생님 외래 진료 보고왔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답답한 부분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아픈 아이때문에 2주가까이 맘졸였는데 오늘 다녀와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감사합니다.

낮병동 수액/체혈 해주신 간호사 선생님 성함을 확인 못하고 와서 너무 아쉽습니다.뚱뚱한 저희 아이 병원가면 항상 혈관안보인다고 짜증받는날이 많은데 웃으며 걱정하지마시라고 한방에 멋지게 채혈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영상의학과 선생님들 저희아이가 자폐성장애아라서 촬영에 소통이 어렵다 말씀드렸는데 제가 괜한말을했더라구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함께 차폐복입고 촬영해주시고
너무 순조롭게 끝나서 감탄과 감사의 마음을 적습니다.
외래 간호사 선생님 친절한 안내로 진료 진행도 너무 순조롭게끝내고 왔습니다.복잡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그렇게 밝게 답해주시는지 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팀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변주란

귀 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저를 진료하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자 이 글을 전합니다.
8월 13일 복부 통증과 설사 증상으로 병원 입원을 처음해보는 저로서는 많은 걱정과 당혹스러움이 있었으나 진료담당 소화기내과 변주란교수님께서는 밝고 친절한 인상과 가족과 대화하듯이 차분하고 자신있는 말씀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걱정을 안하고 편안히 내시경 검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진료를 받아봤지만 이번처럼 신뢰가 생기고 친절하신 교수님은 처음인 것 같기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윤해석 배상-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이도경 교수님, 류별이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8/19)에 출산한 부부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호흡이 힘들어서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에 입원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도경 교수님이 매일같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류별이 간호사님~ 지난주 금~일요일(8/16~19) 저녁 면회 때마다 우리 메리 정성스럽게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면회 온 저희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다양한 모습 보여주려고 저희 보는 앞에서 밥도 먹여주시고, 옆에서 아기 상태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를 예뻐하시는 게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42병동 간호사님 지극정성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김대영,42병동 간호사님

42병동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오늘 큰아들 지우 퇴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항암1차, 부작용 없이 잘 마무리 되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입원기간동안 수많은 검사, 시술, 투약등 정성으로 아들 케어해주신 42병동 간호사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잘 버텨준 사랑하는 아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입원할 때 오늘이 올까?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냈더거 같습니다.

골수검사, 혈관튜브삽입 시술 후 너무나 힘들어하는 아들을 볼때 부모의 가슴도 너무나 시렸습니다.

이러한 힘든 과정을 겪을 때 가장 큰 힘이되주신 42병동 간호사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퇴원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고통과 힘든 과정을 시간이 지나고 추억이 될 날 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주신 42병동 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환자 정지우의 아빠 정형권 올림.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박미혜

만 45세에 건강하게 첫 아이를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오전 9시 56분이면 저희 아기가 태어난지 만 1년이 되는 날이네요. 고령임산부라 전원하기전 회사근처 산부인과에서는, 노산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다하셔서 마음을 늘 조렸습니다. 전원후 박미혜 교수님께서는 제 건강상태를 보시고, 나이랑 상관없이 아무 이슈가 없기 때문에 늘 괜찮다고 용기를 주셨어요. 감사드려요. 초음파로 정말 상세하게 아기를 직접 봐 주셨구요..

더불어 입원기간동안 제가 다녔던 명덕외국어고등학교가 보여서 더 행복했던 출산의 순간들이었습니다.

교수님덕분에 이대서울병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만난 아기인만큼 교수님처럼 멋지게 키워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김대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김대영

존경하는 김대영 교수님.

사랑하는 아들의 림프종 진단결과를 받고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이었습니다.

부모의 마음도 마음이지만, 어린 아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너무나 속상했습니다.

지난 8월14일 김대영 교수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교수님 진료를 받고 나서, 희망과 행복이 우리 가족에게 생겼습니다.

병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들으며, 절망이 희망으로 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으로 치료 해주시고, 마음으로 우리 안정을 주셨습니다.

입원기간 동안 아들 걱정 없도록 상세한 설명과 향 후 계획 상세히 알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대영 교수님 덕분에 내일 아들 무사히 퇴원합니다.

또한 함께 해주신 혈액종양내과 간호사 선생님, 4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정해진 함암치료 계획 잘 보살펴 주실꺼라 믿고, 내일 희망을 갖고 퇴원합니다.

끝으로 우리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아빠로서, 먼 훗날 지우쉐프가 김대영 교수님과 간호사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완쾌 했다는 추억의 이야기 들을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대서울병원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환자 정지우의 보호자. 아빠 정형권 올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송태진

지금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신 장** 환자 보호자입니다. 면회를 가서 아버지를 뵈니 입원하실 당시보다 많이 좋아지신 것을 느꼈고, 교수님께서 직접 보호자를 불러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집중치료실까지 잡아주시는 등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고마움을 전달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교수님의 진정성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어서 이렇게 감사함을 표현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환자분들 살피시기 바랍니다. 거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