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중환자실 칭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이동균 선생님 외 중환자실 선생님

신경외과 중환자실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월 19일부터 일주일 정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벌써 7개월 가까이 흘렀지만, 복시 증상 때문에 이제야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빨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복시로 빛번짐이 아직 있어서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어려웠던지라 이제야 감사 말씀 드려요!

생각지도 못했던 희귀질병에 중환자실 입원이라니 남의 일인 줄만 알았던 일이 제게 일어나서 너무 두려웠었는데,
중환자실 선생님들 덕분에 이제 거의 정상인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균 선생님, 최다미 선생님, 박가연 선생님, 이지연 선생님, 향미 선생님, 김근호 선생님, 박지연 선생님...
눈도 잘 안 보이고 팔, 다리도 움직이기 힘들던 때라 제 기억만으로 성함을 남겨서 빠진 분도 계실 거 같은데,
모든 선생님들이 다 너무 고생하시고 성심을 다해서 환자를 돌보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중증환자들이라서 보호자 없이 선생님들이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식사도 챙겨주셔야 하는데 모두 친절하게 챙겨주셨어요.
특히 이동균 선생님은 눈이 잘 안 보이는 저를 보시고, 식사로 나온 생선 뼈를 다 발라 주시더라구요 ㅠㅠ
머리 감을 날짜도 아닌데 부탁 드리니, 머리도 감겨주시고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입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계속 누워있으니 답답해 할까 좋아하는 음악도 틀어주시고,
얼굴도 닦아주시고... 대소변도 받느라 고생하시고 여러가지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이제야 인사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갈 일 없어야 할 중환자실이지만,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차갑고 무서운 중환자실이 아닌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중환자실을 경험했습니다.
이동균 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의료대란에도 항상 환자를 성심성의껏 대하는 이대서울병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경과 김지은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김지은

안녕하세요!

지난 2024년 3월 18일, 의료대란이 막 시작할 무렵에 응급실에서 진료받고,
듣도 보도 못한 길랑바레 증후군이란 병명으로 약 한 달 간 입원 후 퇴원하여
아직 재활을 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진단 후 정말 눈앞이 깜깜하고(복시로 인해 진짜 앞을 보기도 힘들었어요 ㅠㅠ)
손발이 저리다가 갑자기 마비가 와 한창 나이에 이대로 죽거나 불구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이 앞섰지만,
제 담당교수님인 신경과 김지은 교수님의 제 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빠른 조치로
다행히 병이 호전되어, 지금은 거의 정상인처럼 활동하고 있습니다.

복시와 빛번짐 때문에 컴퓨터 사용이 어려워 이제야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건 모두 김지은 교수님 덕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픈 와중에 대상포진도 오고, 복시 때문에 입원 기간도 조금 길어져서...
교수님을 너무 힘들게 한 환자였던 거 같아서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불안한 마음에 회의가 들 때도 교수님은 친절하신 설명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말씀을 해 주셨어요.

교수님 덕분에 다시 이렇게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의료 종사자 분들에 대한 고마움도 다시 한 번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교수님이 주신 삶이라고 생각하고 재활 하고, 다시 아프지 않도록 건강에 신경 쓰려고 합니다.

신경과 김지은 교수님~ 실력과 판단력에 정말 존경하는 마음만 듭니다.
외래 가면 식사시간 한참 지나도록 진료를 보시고, 화장실 가실 시간도 없으신 거 같아서 마음 한 켠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환자들 건강처럼 교수님께서도 아무쪼록 건강 신경 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김지은 교수님 감사합니다.
재발 없이 정기 진료 외에는 교수님 뵙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신 감사한 마음 두고두고 간직하고 교수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tter of Appreciation [백송이 (Baek, Songyi) 국제의료사업팀]

고마운 선생님 : 백송이

To:
EWHA WOMANS UNIVERSITY MEDICAL CENTER
백송이 (Baek, Songyi)
국제의료사업팀 Ewha Global Healthcare Medical System
Gangseo-gu, Seoul, Republic of Korea

Subject: Letter of Appreciation

Dear EUMC,
My wife and I would like to thank the International Assistant Claire [백송이/Baek, Songyi] at EUMC for her always positive, professional, and detailed work with helping the repair of my right torn rotator cuff, and of my partially torn labrum.

I am from the United States, and throughout the entire process - from pre-admission, to pre-surgery, to the surgery,
and the post-surgery - Claire took amazing care of us during this difficult time, and helped to provide for us the very best possible outcome.
We could not have done this smoothly and with a positive attitude without the assistance and support of Claire.

We are eternally grateful for this living angel at EUMC who has done her very best to ensure that life can continue as normal for us, and we wanted
to write a Thank You letter to acknowledge our gratefulness and appreciation.

Thank you, Claire.

Sincerely,
Mike and Misuk

Letter of Appreciation [13 Sept. 2024]

고마운 선생님 : 박인

To:
EWHA WOMANS UNIVERSITY MEDICAL CENTER
Doctor/Professor In Park (박인), and his Staff of nurses
Orthopedic Surgery
Gangseo-gu, Seoul, Republic of Korea
Subject: Letter of Appreciation

Dear EUMC,

My wife and I would like to extend our heartfelt gratitude
to Doctor 박인 and his dedicated team of nurses and
assistants at EUMC for their exceptional and professional
care in repairing my right torn rotator cuff and partially
torn labrum.

Throughout the entire process - from consultation and pre-
surgery to surgery and post-surgery care, Doctor Park and

his team provided us with outstanding care and ensured
the best possible outcome during this challenging time.

We are eternally grateful to these living angels at EUMC
who have made it possible for us to continue our lives as
normal. We wanted to write this letter to express our deep
appreciation and thankfulness.

Thank you, Doctor Park, and your wonderful team of
nurses and assistants.

Sincerely,
Mike and Misuk

서동만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서동만

제가 아기였을때부터 봐주신 제2의 아버지 같은 분
평생 감사하는 마음 갖고 살고 있습니다.
평소 이런 표현을 해본 적이 없지만 이런 곳을 빌려 마음을 표현해봅니다.

저에게 살 기회와 생명을 주신 고마우신 서동만 교수님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정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김수정

진료 갈 때마다 정말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는 교수님
미안하시다는 말이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은.. 그래서 더 더욱 환자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잘 전달 되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항상 바빠 보이시는데 환자 한분한분 정성스래 응대 해주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너무 멋지시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덕분이 몸 잘 회복하였고 앞으로도 김수정 교수님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아름 교수님 고맙습니다.

고마운 선생님 : 최아름

과민성 대장증후군 때문에 많은 병원을 다녀 보았습니다.

그런데, 최아름 교수님처럼 환자의 입장에서 공감해주시고, 겸손하시고, 친절하시고, 환자의 말에 귀기울여 주시고, 약 처방 내려주실때도 환자의 모든 상황까지 고려해주시

는 모습에 정말로 감동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환자를 내 가족처럼 대해주셔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이대서울에 치료를 받으면서 너무 힘든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강대훈 선생님께서는 정말 가족처럼 걱정해주시면서 저희 아이는 교통사고로 오른쪽다리에는 인대가 모드 손상되었고 왼쪽다리에는 상처부분에 괴사 되어서 성형외과 외래 진료를 받으면서 강대훈 선생님께서는 피부이식 수술을 받게 되면 많이 다친 오른쪽 다리에 재활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협진을 미리 넣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입원하면 병원에서 알아서 해주는 줄 알고 있었는데 강대훈 선생님께서 협진을 미리 해 놔야 입원해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며 친절히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협진이 있었지만 협진 선생님들이 협진을 원활이 해주지 않아서 많이 힘이든긴 했습니다.
강대훈 선생님께서는 제가 지방에 근무하는 관계로 아이의 상태에 대한 상담관련해서도 제가 교통 정체로 진료시간이 지난 시간에도 절 기다려 주시면서 진절히 앞으로의 수술 계획과 수술후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권위적이지 않고 정말 내 가족 같이 걱정해주셔서 이대서울 병원에 안좋은 추억들이 많은데 그래도 강대훈 선생님을 생각하면 " 아 이런 의사선생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강대훈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홍근교수님과 간호샘들 넘 감사드려요

고마운 선생님 : 홍근,82병동 간호사실, 71병동 간호통합 간호사실 선생님들

아버지 간세포암으로 수술하시는데
긴시간 수술하시느라 애써주시고 회진때마다 환자를 귀찮음이 아니라 가족처럼 차분하게 격려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입원내내 힘이 많이 되었다고 아버지가 심적으로 홍근교수님을 많이 의지하셨드라구요.
교수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첫외래때부터도 우리가 아는 대학병원교수님의 모습이 아닌 뭔가.. 가족같이 다정하고 차분하면서 믿음이 가는 진료상담부터
'앗, 현실판 슬의생선생님같으시다.'
하면서 여운이 몇일 갔었고,
인터넷에 교수님을 검색해본순간!!!!

앗!! 슬의생 간담췌 조정석 자문의였어!!!!!
우리아버지 복도 많으시네 하면서
어찌나 반갑고 신기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나중에 회진도실때는 사진한번 찍어주실수 있냐고 하고싶었는데 용기못냈어요ㅋㅋ)

3시간 예정수술을 6시간에 걸쳐하시느라
고생하신 홍근교수님과 버텨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82병동 간호사샘들도
바쁜와중에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계속 보호자케어가 어려운상황이라
수술1주일뒤에는
71병동 간호간병통합병실로 옮겨드렸는데
친절하고 섬세한 간호간병 서비스 너무나
만족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대서울병원을 만나고
홍근교수님을 만나고
간호팀을 만나 잘 치료하고 갑니다.

제게 너무 감사한 이대병원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봉자의봄

고마운 선생님 : 백세현

늘 가족처럼 돌봐주시는 교수님!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고맙습니다!!!

희망의선생님

고마운 선생님 : 박인

많은 나이에 길가다 넘어져 상완골 골절이란 부상을 입고 이게 끝인가보다ㅡ절망하다 선생님의 치료를 받고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ㆍ늘 엷으신 미소가 환자를 편하게 해주시는 고마우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상삶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10일경 극심한 하체부분 통증으로 병원입원 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첫진료부터~~수술까지 환자를위해서 휴일내내 아침.저녁으로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저의가정과 저의 자신의 삶을 원상태로 돌려 주셨습니다.너무나 감사함을 전할길 없어서 핸드폰에 익숙하지 않은제가 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병상에서도 이대병원 간호사님 들은 다른병원과 다르게 심플하고 환자를 잘돌보아 주셔서 이또한 칭찬 드리고 싶 습니다. 다른병원에서 느껴보지 못한 최상의 의료써비스가 이런것이 구나 ~하는 생걱을 하겠 되었습니다.교수님께서 훌룡한 마인드이시니~간호사분 들도 그렇게 따라가는듯 합니다.정말 고맙습니다.저는 앞으로 또아프게 된다면 이대서울병원과 조도상 교수님을 찾겠습니다.모든의료진과 이대병원 그리고 교수님께 다시한번 고맙습니다.추석에 저희가족에게 좋은선물 주셨습니다.~다시 한번 조도상 교수님께 감사드리고~~정말 고맙습니다.~~교수님 고맙습니다~^^

영상의학과 유화정 간호사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고마운 선생님 : 영상의학과 유화정 간호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9/11 저녁 여덜시경 mri 검사한 환자입니다.

오늘 그 곳에서 저를 케어해주셨던 유화정 간호사 선생님께
진심을 다해 칭찬과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조영제 놔주시는 것부터 엉덩이 주사까지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업무는 또 어찌 그리 신속 정확하시던지요
무엇보다 검사 후 조영제 때문인지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웠는데 증상을 말씀드리니 저에게 바로 다가오셔서
물좀 더 드셔라, 화장실도 다녀와라, 혹시 증상이 심해지면 응급실 같이 가주시겠다며 귀가하지말고 조금만 더 지켜보자시면서 옆에서 세심하게 돌봐주셨습니다.

그 동안 대학병원 간호사 선생님들은 모두 바쁘시고 수많은 환자를 날마다 대하시니 조금은 딱딱하다는 이미지를 편견처럼 가지고 있었던 저였나 봅니다.
하지만 오늘 밤 그런 제 편견은 유화정 간호사님 덕분에 완벽히 깨졌습니다요

유화정 선생님을
이대서울병원 발산역 100km전방에서도 들리도록 큰소리로 마구마구 칭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꼭! 선생님께 저의 온라인 팬레터를 전달해주세요. 꼭이요!!

유화정 선생님!! 오늘 선생님을 만난건 완전 럭키비키쟎앙!!
이름만큼이나 얼굴도 고우셨던 선생님, 덕분에 오늘 밤 편안하게 집에 가고 있고, 큰 탈 없이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번에도 꼭 선생님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아

요즘 많이 힘드시겠지만 식사와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 정말 정말정말 감사 드립니다.

유화정 간호사 선생님은 이대서울의 사랑,자랑입니다!!!

73병동 조소영 간호사님의 신속한 일처리와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73병동 조소영

안녕하세요 어제 정형외과 수술하고 오늘 퇴원한 김민겸 부모입니다 입원 첫날 3인실 병실을 배정받았는데 문쪽이라 그런지 좁아서 보호자용 의자를 펴니 냉장고가 열리지 않아서 난감해 하던 차에 옆 환자분께서 동영상을 크게 틀어 거슬리기도 했고, 어르신 한분께서는 많이 고통스러우셨는지 지속적으로 아픈 소리를 내셔서 2인실로 옮기기를 희망하였습니다 8일 밤에 입원서명 받으신 간호사님께 말씀드렸더니 딱 잘라 자리없다고 하셔서 내심 서운했는데 다음날 조소영 간호사님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부탁드렸더니 자세히 알아봐주시고 신경써주셔서 2인실로 일찍 옮길 수 있었습니다 전날 냉정하게 거절당해서 그런지 더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날밤 12시쯤 다른 간호사분께서 오시더니 낼 퇴원 일찍 할거고 필요 서류 있으면 요청하라고 하셨는데 잠들었다 깼더니 경황이 없어서 필요서류에 대해 명확히 말씀드리지 못하고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도 조소영 간호사님께 조심스레 여쭤봤더니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필요서류를 받기위한 조치를 신속히 해주셨습니다 역시나 밤 12시에 갑자기 와서 얘기한 분과 다르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경청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실밥뽑으러 오는 외래 예약시간 변경으로 또 귀찮게 해드렸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처리해주시는 것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작년 입원때 안좋은 경험이 있어 뭔가 물어보는데 것에 대해 위축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조소영 간호사님 덕분에 병원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역시나 다른 어떤 것보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급하게 나오느라 감사인사도 전하지 못해 송구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가능한 선에서 칭찬과 격려 및 인사고과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잘 신경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암센터주사실

고마운 선생님 : 암센타주사실 낮근무선생님

어제 9일 암센타 주사실에서 루프린 맞기전 간호사분이 3개월전엔 어떠셨냐고 물어봐주시고 혼자 바쁘신 와중에도 아플수 있는 주사라고도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개월전엔 안내를 못받아서 그 담날 엄청 고생했었거든요.
간단한 설명이라도 환자에겐 미리 예측을 할수 있기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