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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대서울병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선별진료소 확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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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0-03-05

이대서울병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선별진료소 확장 운영

- 서울특별시 강서구청과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도보용 선별진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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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가하면서 감기 증상이나 확진 지역 방문 등의 사유로 불안감에 쌓인 지역 주민들이 선별진료소를 많이 찾고 있는 가운데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5일부터 서울특별시 강서구청과 함께 선별진료소를 확장 운영한다. 


이번에 확장된 선별진료소는 이대서울병원 정문 앞 마곡 8구역 공영주차장에 마련되었으며, ‘드라이브 스루(승차 검사) 선별진료소’ 1개소와 ‘도보용 선별진료소’ 1개소를 운영한다.


의심환자가 본인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차 안에서 검사 과정을 진행하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문진표 작성부터 의사진료, 검체 채취까지 모든 것이 차량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검사 시간이 1인당 5~10분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이에 따라, 대기 인원이 많아 검사가 지체되는 것을 방지하고, 강서구 주민들의 편의 등 많은 도움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와 ‘도보용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이대서울병원 소속 의사 2명, 간호사 2명, 행정인력 2명, 안내 요원이 상주하면서 의심환자 검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경계’ 단계부터 선별진료소 운영, 내원객 발열 확인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해 온 이대서울병원은 이번 외부 선별진료소 확장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검사 및 대기 시간을 줄이고 검사 시 상호 감염을 예방하며, 원내 감염 위험성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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